고객사례

리더 AX 거버넌스 교육부터 전사 클로드 코드 교육까지, AI를 '핵심 도구'로 만드는 트랙을 함께 그렸어요

와이어트 로고
기업명와이어트
산업분야뷰티업
대상전직원
리더 AX 거버넌스 교육부터 전사 클로드 코드 교육까지, AI를 '핵심 도구'로 만드는 트랙을 함께 그렸어요

프로그램 진행 과정

리더 대상 AX 거버넌스 교육 기획
팀 적용 액션 아이템 도출
전사 클로드 코드 교육 연계

와이어트는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와이어트는 약 230명 규모의 뷰티 중견기업이에요. AI 도구는 이미 도입돼 있었고 일부 구성원이 쓰고 있었지만, 주로 검색·번역처럼 가벼운 작업에 활용되고 있었어요. 도구는 갖췄지만, 그 도구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하던 단계였습니다.

이 격차를 좁히려면 무엇이 먼저일까. 와이어트의 답은 "리더부터" 였어요. 경영진이 직접 "AI를 핵심 도구로 삼는다"는 방향을 전사에 제시했고, 그 방향이 현장까지 닿게 만드는 첫 단계로 리더 대상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도구도 있고 의지도 있었어요. 부족한 건 "AI로 일한다는 게 어떤 것인가" 를 임원·리더가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AX 첫 단추를 끼울 때 흔히 마주치는 3가지 어려움

1) AI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

처음에 AI를 검색 도우미로 쓰기 시작하면, 정작 AI로 풀 수 있는 더 큰 일들은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요. 더 잘 쓰고 싶어도, AI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직접 보지 못하면 활용은 보조적인 수준에 머뭅니다. "AI가 핵심 업무를 가져가는" 경험을 한 번 해봐야, 비로소 더 큰 쓰임이 보이기 시작해요.

2) 전 구성원에게 같은 내용을 똑같이 전달

직무도, 직급도, AI를 써본 경험도 다른데 모두에게 같은 내용을 전달하면 누구에게도 정확히 맞지 않아요. 임원에게는 너무 실무적이고, 직원에게는 너무 추상적이죠. 규모가 100명을 넘는 조직일수록 대상별 눈높이를 맞추는 게 핵심입니다.

3) 결정하는 리더가 정작 AI를 안 써본 상태

도입을 결정하는 리더가 정작 AI를 써본 적이 없다면, 조직에 AX의 방향을 설득력 있게 전하기 어려워요. 리더가 "이걸 이렇게 쓸 수 있구나"를 직접 체감한 순간부터, 조직이 나아갈 AX 방향을 훨씬 또렷하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와이어트의 고민, 이렇게 해결했어요

그래서 와이어트는 에이블 캠퍼스와 함께 물류·SCM·운영·HR·재무 등 여러 부서의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육을 기획했어요. 단순 강의가 아니라, 리더가 자기 업무를 AI로 직접 풀어보며 "AI로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체감하도록 설계한 교육이었습니다.

에이블 캠퍼스의 AI 교육은 이런 점을 고려해 기획되었어요

1) 회사 규모에 맞춘 대상별 교육

100명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이라면, 한 번의 통합 교육이 아니라 임원·리더 / 팀장 / 직원으로 대상을 나눠 눈높이에 맞게 진행해야 효과가 납니다. 임원·리더는 AX의 방향과 거버넌스를, 팀장은 팀에 적용하고 이끄는 법을, 직원은 실무에 바로 쓰는 법을 익혀야 현장까지 변화가 닿아요.

2) 리더가 먼저 AI로 일해봐야 조직에 빠르게 퍼져요

임원·리더가 직접 AI를 열고 자기 업무 시나리오로 실습해봐야 합니다. 리더의 행동 변화가 조직 전체로 가장 빠르게 퍼지기 때문이에요. "보고 받는 리더"가 아니라 "직접 써보는 리더"가 되는 게 핵심입니다.

3) 새로운 역량 = 지시(기획력) + 검증(전문성)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두 가지로 압축돼요.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정의하는 기획력, 그리고 AI가 내놓은 결과가 맞는지 판단하는 전문성. 이 두 축을 함께 키워야 AI가 핵심 도구로 자리 잡습니다. 일은 AI에 맡기되, 검증은 사람이 가져가는 구조예요.

리더 AX 거버넌스 교육은 이렇게 진행됐어요

1) 실습 중심 설계

리더가 직접 Claude를 열어 자기 업무 시나리오로 실습했어요. 보고서로만 접하던 AI를, 리더가 손으로 직접 다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 범용 시나리오에 본인 부서 데이터를 적용하는 구조

부서별 시나리오를 따로 짜는 대신, 범용 시나리오 위에 본인 부서의 데이터를 넣어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일하는 속도를 직접 비교

기존 방식으로 처리할 때와 AI로 처리할 때의 업무 처리 시간을 나란히 비교하며, 같은 일이 얼마나 빨라지는지 몸으로 경험했어요.

4) 리더가 팀에 가져갈 액션 아이템 도출

교육 마지막에 "팀으로 돌아가 무엇부터 적용할 것인가"를 정리해, 리더가 팀의 AI 도입을 직접 이끌 수 있도록 연결했어요.

리더 교육이 전사 클로드 코드 교육으로 이어졌어요

와이어트의 AX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리더 교육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전사 클로드 코드 교육으로 이어졌다는 점이에요. 리더의 관점이 바뀌고 직접 AI로 일해본 경험이 쌓이자,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제 이 방식을 전사로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

그 답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클로드 코드 교육이었어요. 리더 교육이 "AI로 일하는 방향"을 잡는 단계였다면, 전사 교육은 그 방향을 모든 구성원이 실무에서 직접 쓰도록 만드는 단계입니다. 와이어트는 이 두 단계를 따로 떨어진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로 이어진 트랙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결과

'보조 도구'에서 '핵심 도구'로, 관점이 바뀌었어요

AX의 진짜 출발점은 도구 도입도, 강의 한 번도 아니에요. AI를 보조 도구로만 보던 시선이 바뀌는 첫 경험입니다. 많은 조직이 AI를 검색 도우미 정도로만 쓰는 이유는, AI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리더가 자기 업무를 AI로 직접 풀어보고 나니, AI는 곁다리 도구가 아니라 일의 중심에 두고 쓰는 도구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임원·리더에서 시작해야 조직 전체로 퍼져요.

리더 교육에서 전사 교육까지, 끊기지 않는 트랙

와이어트는 그 첫 단추를 리더 AX 거버넌스 교육으로 끼웠고, 그 흐름을 전사 클로드 코드 교육까지 이어 붙였어요. 도구 사용법으로 끝나지 않고 조직이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는 트랙이죠. AI를 가끔 꺼내 쓰는 도구에서 늘 곁에 두고 함께 일하는 도구로 바꾸는 진짜 변화는, 결국 이렇게 이어진 트랙에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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